강남 직장인 급여, 전국 평균의 2배···연봉도 집값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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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얘기를 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강남구인데요. 강남구가 집값만 높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은 총급여액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주소지가 서울 강남구인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은 7,440만원입니다. 전국 근로자 평균 급여 3,830만원보다 1.94배 많은 연봉을 받고 있지요.

강남구의 뒤를 이은 지역은 강남3구 중 하나인 서초구로, 평균 7,410만원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강남 3구인 송파구는 5,190만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이박에 용산구(3위, 6,470만원), 종로구(7위, 4,880만원), 성동구(8위, 4,800만원), 마포구(9위, 4,780만원), 중구(10위. 4,710만원) 등 서울의 8개 구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서울 외 지역 중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곳은 경기 과천시(4위, 6,100만원), 경기 성남시(6위, 5,000만원) 단 두 곳입니다. 10위 이내는 모두 수도권이었지요.

반대로 전국에서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광역시 중구입니다. 부산 중구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은 2,520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310만원 적었습니다.

이밖에 대구 서구(2,590만원), 경북 의성군(2,820만원), 전북 부안군(2,860만원), 대구 남구(2,860만원), 부산 사상구(2,890만원), 경북 영덕군(2,900만원), 전북 김제시(2,900만원) 등 수도권 외 지역의 연봉이 낮았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포천시와 동두천시 두 지역만이 평균 연봉이 각각 2,820만원, 2,800만원으로 하위 10위에 포함됐습니다.

지역별 평균 연봉 상위 10곳과 하위 10곳을 알아봤습니다. 최상위 강남구와 최하위 부산 중구의 격차가 4,920만원에 달할 만큼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역별 소득 격차 해결책은 없을까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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