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2021~2022년 ESG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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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디지털 금융·ESG 자금 조달 등 성과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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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그동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진행 사항을 담은 '21-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금융 혁신, ESG 자금 조달 등 업과 관련된 중요 이슈에 대해 삼성카드의 방향성과 현재 활동을 담았다.

우선 이번 보고서에서는 삼성카드의 환경 전략과 활동 및 성과를 소개했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 'i DO ESG',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친환경 카드 상품 출시 등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한 기후변화대응 노력을 담았다.

삼성카드의 ESG 보고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와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인 'SASB'의 기준에 동시에 부합되도록 작성됐으며, 올해도 동일한 기준으로 작성됐다.

또한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이니셔티브인 TCFD의 권고안에 따른 회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공개하고, 독립된 검증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해 보고서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삼성카드의 ESG 보고서는 이해 관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로 인쇄물 없이 인터랙티브 PDF 포맷으로 제작했다. 보고서 전문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삼성카드의 ESG 성과와 진척 사항에 대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ESG 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ESG 활동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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