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빗팩토리, 정규직 상담 매니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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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팩토리 USA에서 정규직 상담 매니저50명을 올해 연말까지 채용한다. 해빗팩토리 USA는 비대면 보험관리 앱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는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의 미국법인으로 미국 주택 담보 대출 비교서비스 '로닝(Loaning)AI'를 제공한다.

정규직 상담 매니저의 주 업무는 '카카오톡 기반 온라인 주택 담보 대출 고객 상담 및 업무 처리'이다. Loaning.AI 매니저는 회사가 직접 고객을 발굴하기 때문에 고객 확보에 대한 고민이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지원 자격은 ▲NMLS(Nationwide Mortgage Licensing System·융자 전문인 면허시험을 통과한 전문 융자인) 자격 보유자 ▲대출 에이전트 1년 이상 경력자 ▲대출기관 보험업 1년 이상 경력자 ▲주택 담보 대출 회사 업무 1년 이상 경력자다.

해빗팩토리 USA는 대출 에이전트마다 고객에게 각기 다른 정보 전달 비대칭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정규직 상담사를 채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에이전트는 안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어, 수수료를 많이 받고자 고객에게 높은 금리 대출을 판매하지 않아도 된다. 동시에 고객은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총 납입해야 하는 이자 비용도 줄일 수 있다.

해빗팩토리의 공동대표이자 해빗팩토리 USA를 총괄하는 이동익 대표는 "Loaning.AI 서비스 런칭의 목표는 미국 주택 담보 대출 시장의 혁신"이라며 "이번 정규직 채용 또한 혁신의 과정 중 하나로, 고객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해빗팩토리 USA를 설립한 해빗팩토리는 2016년 창업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2021년 국내외 기관으로 부터 시리즈 B 100억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투자금액은 137억에 달한다. 현재는 '시그널플래너'라는 모바일 보험관리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앱의 누적 다운로드는 약 40만회에 달한다. 2021년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운영권을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받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국가 데이터 댐 사업에 참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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