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017년 임원인사 단행···소비자 안전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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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구 CTO 부사장·이형석 음료사업부장 전무 승진
상무 8명 신규 선임, 자매사 임원 전입 1명
소비자 안전센터 통해 품질·안전관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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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이천구 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왼쪽)과 이형석 음료사업부장 전무.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천구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를 부사장으로, 이형석 음료사업부장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내용을 포함한 201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이 부사장과 이 전무를 포함해 상무 신규 선임 8명 등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으며 자매사 LG CNS의 서동희 정도경영부문장을 전입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사에서 마케팅과 해외사업 등 사업영역에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인재를 발탁하고, 생산과 본부 조직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천구 신임 부사장은 1959년생으로 큐슈대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LG그룹에 입사해 2006년부터 화장품연구소장 상무를 역임했다.

이 부사장은 2011년 CTO 선임 이후, 후, 숨 등 럭셔리화장품의 체감품질과 감성품질 혁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향상 시켰으며, 다양한 사업군 및 해외법인의 연구개발까지 역할이 확대된 점을 인정 받았다.

이형석 신임 전무는 1967년생으로 시라큐스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1년 음료마케팅부문장 상무로 임원에 선임된 이후, 5년 동안의 음료사업 마케팅 총괄을 맡아왔다. 올해부터는 음료사업부장으로서 사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소비자 안전과 환경 안전을 전담하는 ‘소비자 안전센터’를 신설했다. 소비자 안전센터의 책임자로는 전사 리스크 관리 경험과 실행력이 뛰어난 거승로 평가 받는 류재민 상무를 보임했다.

LG생활건강은 소비자 안전센터를 통해 원부자재부터 완제품, 음료, 수입품, OEM, ODM 제품을 포함, 개발부터 유통단계까지 제품의 품질과 환경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표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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