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애완용품 시장 진출···온라인 브랜드 론칭

등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 공유하기

펫 케어 브랜드 시리우스(O’s Sirius) 론칭
자연 유래 성분 담은 샴푸 등 4종 출시

LG생활건강이 1조원에 달하는 애완용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LG생활건강은 애완용 샴푸, 컨디셔너, 미스트, 데오도라이저 등이 포함된 애완용품 브랜드 ‘시리우스(O’s Sirius)’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제품은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브랜드 이름은 신화 속 오리온의 충견인 시리우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전 제품을 원료 단계에서부터 유해 물질, 자극 성분을 검수하면서 설페이트, 인공 색소, 파라벤 등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샴푸, 컨디셔너, 미스트는 장모, 단모 등 견종에 맞춰 쌍둥이 별자리인 시리우스의 두 별 이름을 딴 알파, 베타의 두 라인으로 출시된다.

샴푸는 과일 계열의 스위트 오트밀(Sweet Oatmeal) 향, 플라워 계열의 그래시 그린(Grassy Green) 향 총 2종으로 구성된다. 털의 윤기와 볼륨감을 제공하는 컨디셔너는 쉐어버터, 해바라기씨, 호호바 오일 등 천연 컨디셔닝 성분을 담았다.

미스트는 피모에 보습감을 주고 털 엉킴 방지 및 윤기 공급의 효과가 있으며 애완 동물에게 직접 분사가 가능하다. 1종으로 출시되는 데오도라이저는 배변 패드나 용품 등에 뿌려 불쾌한 냄새를 제거한다.

시리우스 브랜드 담당자는 “애완 동물을 기르는 가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출시했다”며 “LG생활건강의 기술력과 검증된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 공유하기

관련기사

ad
최상단상단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