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 촬영장서 바리스타 변신···스태프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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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 사진=본팩토리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20일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측은 유연석이 꽃미남 바리스타로 변신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은 지난 4일 제주 조천읍에 위치한 ‘맨도롱 또똣’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유연석은 극 중 캐릭터인 셰프가 아닌 바리스타로 변신해 현장을 분주하게 누볐다. 커피 그라인더로 손수 원두를 갈고, 신중하게 드리퍼에 물을 따르면서 드립 커피를 내린 것.

하지만 이는 극중 촬영 분이 아닌 피로에 지친 스태프들을 위한 깜짝 변신이었다. 촬영이 자정을 넘기면서 스태프들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드리우자 유연석이 세트장 내부에 비치된 커피 드립 세트를 활용, 직접 원두커피를 내려서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

유연석 덕분에 생각지도 못했던 ‘깜짝 커피 브레이크’를 갖게 된 스태프들은 “유연석이 내려준 커피라 그런지 더 맛있다”는 등 환호성을 보내는가 하면, 유연석을 극 중 캐릭터 성을 딴 ‘백 바리스타’라는 별칭으로 부르며 각별한 스태프 사랑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유연석의 따뜻한 배려가 ‘맨도롱 또똣’ 현장 스태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유연석과 ‘맨도롱 또똣’에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맨도롱 또똣’ 3회는 20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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