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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첫방 시청률 6.3%, 동시간대 최하위 스타트

‘맨도롱 또똣’ 첫방 시청률 6.3%, 동시간대 최하위 스타트

등록 2015.05.14 07:45

이이슬

  기자

사진=MBC '맨도롱 또똣'사진=MBC '맨도롱 또똣'


‘맨도롱 또똣’이 동시간대 최하위로 출발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도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앵그리맘’ 마지막회가 기록한 시청률인 9.0%보다 2.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주(강소라 분)와 백건우(유연석 분)이 10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전, 제주도에서 정주는 건우에게 자신이 그와 쌍둥이임을 주장했고 이후 이들이 어떤 인연인지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2%,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8.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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