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1만명 결의대회’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 혈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포천시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1만명 결의대회’에서 김영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며 ‘상생’ 두 글자의 혈서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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