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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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검색결과

[총 3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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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지주사·계열사 4곳 사내이사 선임

에너지·화학

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지주사·계열사 4곳 사내이사 선임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에 한꺼번에 이름을 올리며 차기 경영권 승계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은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함께 열린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 주총에서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로써 이 부회장은 기존에 사내이사로 등재된 코오롱모빌리티에 이어 지주사와 주요

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계열사 사내이사 한꺼번에 꿰찬다

재계

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계열사 사내이사 한꺼번에 꿰찬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본격적인 책임경영에 나선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사장 승진 1년 만에 지주사 부회장 타이틀을 단 이 부회장은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에 한꺼번에 이름을 올리며 차기 경영권 승계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은 이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규호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여기에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도 이번

아쉬웠던 이규호號 코오롱모빌리티···그룹서 성적표 다시 쓴다

재계

아쉬웠던 이규호號 코오롱모빌리티···그룹서 성적표 다시 쓴다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초고속 승진하며 오너공백을 메웠지만 지난 1년간 경영 성적표는 다소 부진했다. 이 부회장이 진두지휘했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대 영업이익률에 그치면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회사 지분이 없는 이 부회장이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기엔 명분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현재 주가는 2950원(30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고점(7240

'코오롱 4세' 이규호, 초고속 승진···지주사 부회장 내정

재계

'코오롱 4세' 이규호, 초고속 승진···지주사 부회장 내정

'코오롱 4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차기 총수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그는 지난해 연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한 지 단 1년 만에 지주사로 자리를 옮겨 그룹 전반의 미래 사업을 이끌게 됐다. 이로써 코오롱의 4세 경영 체계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코오롱그룹은 28일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을 지주사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하는 사장단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지주사 전략 담당

산업일반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지주사 전략 담당

코오롱그룹은 28일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을 지주사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하는 등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코오롱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안정 속에서도 미래가치 성장을 지향하기 위해 지주사를 지원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눠 각자대표를 내정하는 등 총 37명에 대한 2024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임 이규

'4세' 이규호, 초고속 승진···차기 총수 한 발 더

자동차

[지배구조 2023|코오롱②]'4세' 이규호, 초고속 승진···차기 총수 한 발 더

'코오롱 4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차기 총수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그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서 경영 최전선에 나섰다. 이 사장은 올 초 출범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이끌게 됐다. 이 회사는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부문과 자동차 부문이 인적 분할로 쪼개지면서 수입차 등 자동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 사장이 지난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입사 이후

경영 일선서 물러난 이웅열 회장, 지배력 여전히 탄탄

재계

[지배구조 2023|코오롱①]경영 일선서 물러난 이웅열 회장, 지배력 여전히 탄탄

화학소재 사업으로 시작한 코오롱그룹은 건설과 수입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사업다각화를 통해 외형을 키워왔다. 특히 이웅열 명예회장은 지주회사 체제를 바탕으로 탄탄한 지배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글로벌 등 5개의 상장사를 거느린 ㈜코오롱의 지분을 절반이나 쥐고 있어서다. 재계 서열 39위(2023년 기준)의 코오롱그룹은 故 이원만 창업주가 지난 1953년에 세운 나일론 유통회사 '개명상사'

'코오롱 4세' 이규호, 신사업 1호는 '스웨덴 전기 바이크'

자동차

'코오롱 4세' 이규호, 신사업 1호는 '스웨덴 전기 바이크'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가 1호 신사업으로 스웨덴의 럭셔리 전기 바이크를 낙점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스웨덴의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의 국내 단독 수입사로 공식 유통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오롱 4세인 이규가 사장이 이끄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에서 자동차 부문이 분할, 지난 4일 공식 출범했다. 사각 다각화 시동에 나선 이규호 사장은 기존 BMW

'코오롱 차기 회장' 가까워진 이규호···수입차 '신사업' 총괄한다

'코오롱 차기 회장' 가까워진 이규호···수입차 '신사업' 총괄한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이 차기 회장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공식 승진한 이 신임 사장은 내년 1월 출범하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로 '신사업 발굴'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코오롱그룹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 사장은 지난 2020년 11월 부사장에 오른지 2년 만에 사장 직함을 가지게 됐다. 1984년생인 이 사장은 고(故) 이원만 창업주의 증손자로 오너

'코오롱 4세' 이규호, 모빌리티그룹 사장 승진···제조 계열사 CEO 대폭 교체

'코오롱 4세' 이규호, 모빌리티그룹 사장 승진···제조 계열사 CEO 대폭 교체

코오롱그룹 오너 4세인 이규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며 승계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 신임 사장은 신설 조직인 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총 5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조기에 실시됐다. 우선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부문을 이끌어온 이규호 부사장과 전철원 BMW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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