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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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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고유가에 해외로 눈 돌리는 건설업계···제2 중동붐 분다

부동산일반

고환율·고유가에 해외로 눈 돌리는 건설업계···제2 중동붐 분다

건설업계가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원자재 값 상승과 경기하락으로 국내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반해, 고환율‧고유가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높아진 까닭이다. 1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해외건설 관련 중소‧중견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화엔지니어링 ▲세아STX엔테크 ▲유신 ▲영진종합건설 ▲케이씨아이 ▲삼우씨엠 등 민간

9년 만에 최대 실적 ‘삼성ENG’ 작년 영업익 5033억원 기록(종합)

9년 만에 최대 실적 ‘삼성ENG’ 작년 영업익 5033억원 기록(종합)

삼성엔지니어링이 9년 만에 연간 최대 실적을 통해 영업이익 5033억원을 기록했다. 2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1년 연간 매출 7조4867억원, 영업이익 5033억원, 순이익 35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0.9%, 39.3%, 39.2% 증가했다. 또 연간 목표로 세웠던 수주 6조원, 매출 6조8000억원, 영업이익 3900억원을 모두 초과 달성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5135억원, 영업이익 1067억원, 순이

해외건설협회,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활성화 CEO 간담회

해외건설협회,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활성화 CEO 간담회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는 지난 12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엔지니어링 부문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중소․중견 주요 엔지니어링 기업 CEO를 초청,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화, ㈜도화엔지니어링, ㈜평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한국해외기술공사 등의 엔지니어링 기업 11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회에서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동향과 업계 지원현황을 소개했으며, 이어서 업계로부터 해외진출 주요

140兆 시장에 점유율 2.4%···정부 엔지니어링 역량강화

140兆 시장에 점유율 2.4%···정부 엔지니어링 역량강화

정부가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력 중심의 경쟁을 안착시키고 제도 및 성장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동시에 고부가가치 분야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해외 교육기관에 실제 프로젝트를 참여시키고, 국제 교육과정도 국내로 들여오기로 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엔지니어링은 기획, 기본·상세설계, 프로젝트 관리, 유지보

박대영 삼성重 사장, 엔지니어링 합병 재추진?

박대영 삼성重 사장, 엔지니어링 합병 재추진?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올해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재추진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는 3월1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대영 사장을 사내이사에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박대영 사장은 지난 2012년 삼성그룹 연말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중공업 사장에 내정된 후 이듬해 주총을 거쳐 사내이사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인사를 통해 연임이 결정되면서 올해부터 다시 3년의 사내이사 임기를

‘엔지니어링 주간’ 19일부터 열려···160여명 공개 채용

엔지니어링 주간’ 19일부터 열려···160여명 공개 채용

엔지니어링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엔지니어 발굴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엔지니어링 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행사는 ‘엔지니어링,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19일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는 문헌일 문엔지니어링 회장과 박구원 한국전력 사장에게 은탑산업훈장, 강희경 다산컨설턴트 사장

산업부, 엔지니어링 中企 해외인력 인건비 70% 지원

산업부, 엔지니어링 中企 해외인력 인건비 70% 지원

정부가 엔지니어링 분야 중소·중견기업, 대학이 해외인재를 유치할 경우 인건비의 최대 70%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엔지니어링 해외인재 유치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해외인재 유치 사업은 엔지니어링 분야 중소·중견기업, 대학이 해외인재를 유치하면 정부가 인건비의 최대 70%를 연간 2억원(1인 당) 이내에서 지원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해외인재는 엔지니어링 분야 해외현지 산업체, 연구기관, 대학

산업부, ‘2014 엔지니어링의 날’ 개최

산업부, ‘2014 엔지니어링의 날’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4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이관섭 산업부 1차관과 업계와 학계, 관계기관 인사 45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강록 한국종합기술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 유승규 포스코엔지니어링 화공사업본부장과 변동언 현대엔지니어링 전력플랜트사업본부장이 각각 산업포장을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 2곳 신규 선정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 2곳 신규 선정

정부가 올해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 2곳을 신규로 선정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 2곳을 선정해 오는 9월부터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정된 대학원은 5년 간 5억원 규모가 지원된다. 매년 대학원 당 15명 내외의 석사 신입생을 선발해 교육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리더급 인재 양성 교과과정 운영 ▲우수 교수진 확충과 우수 학생 유치 ▲프로젝트 경험지식축적과 인턴쉽 등 현장경험지식 배양 등을 수행

현대엠코-현대엔지니어링 합병하나

현대엠코-현대엔지니어링 합병하나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엠코와 현대엔지니어링의 합병설이 제기됐다. 13일 아시아투데이는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회사의 합병 결정 공개는 이번 주 중 발표될 것을 보이며, 합병 시기는 4월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대엠코는 현대엔지니어링을 흡수한다. 합병사 이름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두 회사가 사업 부문에서 접점이 적어 당분간은 사업 구조에 갑작스러운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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