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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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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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경구용 치매 신약' 1조200억 규모 中 독점 판권 계약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경구용 치매 신약' 1조200억 규모 中 독점 판권 계약

아리바이오가 중국 제약사와 7억7000만 달러(약 1조200억원) 규모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의 중국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중국 독점 판매권 계약으로 선급금(Upfront Payment) 1200억원을 올해 중반기부터 양사가 정한 일정에 따라 받게 된다. 이후 임상 개발/허가 단계별 기술료(Milestone)와 판매에 따른 로열티로 9000억원을 받는다. 특히, 아리바이오가 받는 계약금은 '반환 조건이 없는' 확정된 계약으로, 이는 해외에서 A

무증 결정에 750% 오른 지분 가치

종목

[신흥주식부자|정재준 소룩스 대표]무증 결정에 750% 오른 지분 가치

'무상증자' 이슈로 소룩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정재준 소룩스 대표의 지분 가치도 급등했다. 지난달 26일 450위였던 정재준 대표의 개인 주주 순위는 한때 107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정재준 대표가 소룩스 지분을 확보하는 데에 들인 자금은 200억원 남짓이지만 현재 그 가치는 1500억원에 육박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소룩스는 전 거래일보다 230원(-5.65%) 떨어진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룩스는 조명기구 제조 업체로 2020년 코

'알츠하이머 치료제' 국산화 앞장···아리바이오, 임상전략 차별화

제약·바이오

'알츠하이머 치료제' 국산화 앞장···아리바이오, 임상전략 차별화

아리바이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리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매치료제 'AR1001'의 다국적 임상3상이 순항함에 따라 개발 완료까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회사는 당초 수익 창출을 위해 'AR1001'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해왔다. 통상 자금이 부족하거나 개발 및 상업화 역량이 부족한 바이오텍의 경우 기술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임상3상 유럽 8개국 신청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임상3상 유럽 8개국 신청

아리바이오는 현재 진행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3상 'Polaris-AD' 유럽 임상시험 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AR1001 유럽 임상3상은 지난 11월 말 신청을 마친 영국(MHRA)을 비롯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체코슬로바키아 등 유럽연합(EMA) 7개국 등 총 8개 국가에서 400여명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이번 유럽 임상3상 시험 계획은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지난

정부도 나섰다···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임상3상 참여자 모집

제약·바이오

정부도 나섰다···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임상3상 참여자 모집

국산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해 정부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재단의 공공플랫폼을 통해 아리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치매 치료제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만 55세 이상 90세까지의 초기 알츠하이머병을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AR1001'의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이다. 임상시험은 알츠하이머병의 특성상 임상시험 참여자와 함께 할 보호자 1인

아리바이오, '루이소체 치매' 신약 임상2상계획 승인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루이소체 치매' 신약 임상2상계획 승인

퇴행성 뇌 질환 분야에서 혁신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리바이오가 치매관련 파이프라인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루이소체치매 치료제 'AR1005'의 국내 임상2상(연구자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 글로벌 임상3상을 순항 중인 최초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을 필두로, 국내 임상2상에 진입한

아리바이오, 경도인지장애 치료제 개발도 본격화···임상2상 IND 승인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경도인지장애 치료제 개발도 본격화···임상2상 IND 승인

다중기전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3상을 순항 중인 아리바이오가 경도인지장애 치료제에 대한 신약개발도 한국에서 본격 추진한다. 아리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로부터 경도인지장애 치료제 AR1004의 국내 임상2상 IND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R1004는 퇴행성 뇌질환 분야에서 다중기전 약물을 개발 중인 아리바이오의 파이프라인 중 경도인지장애(MCI)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다. 경도인지장애

삼진제약-아리바이오, '먹는 치매 치료제' 한국 임상 3상 전문가 미팅 성료

제약·바이오

삼진제약-아리바이오, '먹는 치매 치료제' 한국 임상 3상 전문가 미팅 성료

삼진제약과 아리바이오는 다중기전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 한국 임상 3상' 개시를 앞두고 주요 임상의 및 전문가 미팅을 성황리에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아리바이오의 'AR1001'은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을 승인 받았다. 1250명 규모의 글로벌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AR1001' 공동 임상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과 임상 시험의 실질적 협업, 환자 선정 및 제외 기준에 대한 의견 수렴 등 현안 협의를 나누었다. 해

아리바이오, 中 제약사와 '경구용 치매치료제' 상용화 협력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中 제약사와 '경구용 치매치료제' 상용화 협력

경구용 치매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아리바이오가 제약산업의 빅 마켓인 중국 시장에서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임상3상시험계획(IND) 신청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 최대 제약 그룹 중 하나인 상하이제약과 손을 잡고 치매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본격 나섰다. 아리바이오는 중국의 선도적인 제약그룹이자 중국 2위의 의약품 유통업체인 상하이제약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치료제' 中 임상3상 IND 신청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치료제' 中 임상3상 IND 신청

경구용 치매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리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CDE)에 'AR1001' 임상3상 시험계획 (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임상은 현재 총 환자 수 1250명 규모로 진행 중인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3상 Polaris-AD의 일부이다. 중국에서는 100~1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최종 임상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이사는 "글로벌 마켓에서 중요한 국가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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