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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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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넉달째 하락···'고물가·고금리'에 내수부진 탓

금융일반

소비자심리지수 넉달째 하락···'고물가·고금리'에 내수부진 탓

1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넉달째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3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대비 0.9포인트(p) 하락한 97.2를 기록하며 여전히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2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이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이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난 6월(100.7)과

8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전환···기대인플레이션율 3.3%

금융일반

8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전환···기대인플레이션율 3.3%

소비자심리지수가 물가 상승세 둔화 등에도 높은 체감물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3년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1로 전월대비 0.1p 하락했다. 지수 수준은 3개월째 100을 상회했으나 6개월 만에 소폭 하락하며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2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1월 소비자심리지수 90.7···기대인플레이션율 3.9%

금융일반

1월 소비자심리지수 90.7···기대인플레이션율 3.9%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3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0.7로 전월대비 0.5p 상승했다. 주요국 경기둔화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소비회복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월에 비해 소폭 늘었다. 다만 여전히 지수가 100을 하회하고 있어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2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12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比 3.4p↑···기대인플레이션은 0.4%p↓

12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比 3.4p↑···기대인플레이션은 0.4%p↓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전월대비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2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CCSI는 89.9로 전월대비 3.4p 상승했다. 지수가 100을 하회하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하지만 양호한 고용사정이 지속되고 물가상승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1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

8월 기대인플레이션율 전월比 0.04%p 하락···소비자심리 지수도 ↓

8월 기대인플레이션율 전월比 0.04%p 하락···소비자심리 지수도 ↓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물가 피크아웃과 글로벌 통화긴축 속도조절 기대 등으로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3%로 전월대비 0.4%p 떨어지면서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8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88.8을 기록하며 전달 대비 2.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6.4로 100 아

‘낙관 혹은 비관’ 소비자심리지수란?

[상식 UP 뉴스]‘낙관 혹은 비관’ 소비자심리지수란?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미국의 통상압박 강화, 미 연준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에 따른 주가하락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 2월 27일 본지 기사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연속 하락…美 통상압박·금리인상 우려』(신수정 기자) 中 ◇ 소비자심리지수란? = 소비자심리지수(Consumer Composite Sentiment Index)는 경제 전반에 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한국은행이 2005년부터 발표했고,

11일 간의 황금연휴, 소비 살아나고 있나?

11일 간의 황금연휴, 소비 살아나고 있나?

수출, 투자, 생산 등 대부분 경제지표들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비심리가 반년 만에 장기평균값을 회복하면서 우리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여기에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어 서민들의 지갑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2로 지난달 대비 4.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3년 10월(4.9포인트)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소비자심리지

미국 금리인상 불똥에 국내 소비자 심리 ‘위축’

미국 금리인상 불똥에 국내 소비자 심리 ‘위축’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우리나라 소비자심리가 6개월 만에 위축되는 모습이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으로 전달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문제는 지난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소비심리가 999로 곤두박질친 이후 지난 7월부터 전달까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락세로 전환했다는 점이다.가장 큰 배경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한국시간) 9년 반만에

“주택시장 미래가 어둡다” 소비심리지수 8.6p ↓

“주택시장 미래가 어둡다” 소비심리지수 8.6p ↓

미국발 금리 인상 가능성에 공급과잉 논란, 주택담보대출 규제 시행까지 겹치면서 주택시장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주택시장 소비자 심리지수 역시 지난달에 비해 급락하며 앞으로 시장 분위기가 악화될 것을 암시했다.국토연구원은 15일 지난달 전국 주택시장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132.6) 대비 8.6p 하락한 12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되며 모두 9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하강국면 0~94 △보합국면 95~114 △

7월 소비자심리지수 1포인트 상승

7월 소비자심리지수 1포인트 상승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7월 들어 1포인트 오르는데 그쳤다. 한국은행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도시 2200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록해 전달인 6월 기록한 99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105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급락했다.소비자동향지수(Consumer Survey Index: CS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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