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5℃

  • 춘천 8℃

  • 강릉 10℃

  • 청주 8℃

  • 수원 6℃

  • 안동 9℃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8℃

  • 전주 8℃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3℃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4℃

  • 부산 14℃

  • 제주 13℃

선임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내부냐 외부냐···KB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대진표 확정(종합)

금융일반

내부냐 외부냐···KB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대진표 확정(종합)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KB금융지주를 새롭게 이끌어갈 차기 회장 숏리스트가 확정됐다. 숏리스트에는 박정림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KB증권 대표이사) 및 양종희·이동철·허인 등 3명의 KB금융지주 부회장까지 내부인사를 비롯해 외부인사가 함께 포함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회추위를 열고 내부 후보자 4인과 외부 후보자 2인,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성명순

올해 임기 만료 예정된 은행연합회장...차기 자리 둘러싸고 '설설설'

은행

올해 임기 만료 예정된 은행연합회장...차기 자리 둘러싸고 '설설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협회장 자리를 둔 각종 설(說)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 금융지주 회장 등 수장들의 교체가 다수 이뤄졌던 만큼 전현직 금융지주 회장부터 관 출신 인사들까지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의 임기는 올해 11월 말 만료된다. 은행연합회 정관을 보면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따라서 김 회장은 1차례의 연임이 가

Sh수협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오규택·남봉현·이석호·최형림 선임

은행

Sh수협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오규택·남봉현·이석호·최형림 선임

Sh수협은행은 30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2년도 제6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사외이사에 ▲오규택 (前)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남봉현 (前)인천항만공사 사장 ▲이석호 (現)한국금융연구원 보험‧연금연구실장 ▲최형림 (現)동아대학교 명예교수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규택 신임 사외이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英)버밍엄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울산광역시 경제부시

카카오, 김범수 빈자리 김성수 센터장이 맡는다

IT일반

[2022 주총]카카오, 김범수 빈자리 김성수 센터장이 맡는다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 대표 겸 카카오 CAC센터장이 카카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29일 카카오는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김 신임 의장은 서울 성동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친 그는, 온미디어, CJ ENM을 통해 업계에 처음 발을 뗐다. 카카오 공동체엔 2019년 카카오M(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두산건설, 신임 CEO에 이병화 건축BG장 선임

두산건설, 신임 CEO에 이병화 건축BG장 선임

두산건설은 18일 이사회를 거쳐 이병화 건축BG장을 신임 CEO에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병화 CEO는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35년 동안 건설현장, 건축시공, 개발사업 등을 두루 담당해 온 건설통으로 알려졌다. 또 건설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와 리더십, 그리고 친화력 등 경영전반에 뛰어난 역량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두산건설 측은 “이번 인사는 풍부한 건설분야 경험과 영업 역량을 겸비한 CEO 임명을 통해 치열한 경영환경에서 수주와 영

하나금융, 다음주 하나은행장 선출···예비인가 신청서는 철회

하나금융, 다음주 하나은행장 선출···예비인가 신청서는 철회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이 지연되자 하나은행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음주 중 하나은행 은행장을 선출 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나이, 경력 등 행장 후보 세부 기준안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김종준 전 하나은행장이 퇴임하면서 하나은행은 김병호 부행장이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이는 하나-외환의 통합을 염두고 두고 행장 선임을 미뤄왔었기 때문이다.그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