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 서울 16℃

  • 인천 16℃

  • 백령 17℃

  • 춘천 14℃

  • 강릉 14℃

  • 청주 14℃

  • 수원 15℃

  • 안동 15℃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6℃

  • 전주 16℃

  • 광주 15℃

  • 목포 14℃

  • 여수 17℃

  • 대구 16℃

  • 울산 18℃

  • 창원 18℃

  • 부산 18℃

  • 제주 19℃

보툴리눔톡신 검색결과

[총 133건 검색]

상세검색

휴젤 '바이리즌 BR' 론칭···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

제약·바이오

휴젤 '바이리즌 BR' 론칭···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

휴젤은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리즌 BR'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젤 '바이리즌'은 '스킨부스터 HA', '스킨부스터 엑서밋'에 이어 고기능성 홈케어 화장품 'BR'까지 론칭하며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했다. '바이리즌 BR'은 휴젤의 독자 개발 성분인 ▲TARGET HA™, 독자 특허 성분인 ▲Botuligin™ ▲H.ECM™이 함유돼 수분 탄력, 주름 관리, 장벽 회복 등 3중 안티 에이징 케어에 효과적이다. 'TARGET HA™'는

휴젤 'PDO 봉합사' 브라질 품목허가···2557억원 실리프팅 시장 공략

제약·바이오

휴젤 'PDO 봉합사' 브라질 품목허가···2557억원 실리프팅 시장 공략

젤은 PDO 봉합사 브랜드 '리셀비(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가 브라질 식품의약품감시국(ANVIS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리셀비는 휴젤의 자회사인 봉합사 제조 기업 '제이월드'의 PDO(폴리다이옥사논) 타입 봉합사 브랜드로, 차별화된 비열처리 가공 방식을 적용해 열에 약한 기존 PDO 봉합사의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했다. 이번 리셀비 허가로 휴젤은 브라질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나보타' 국내 매출 빠지고 美시장 경쟁 앞둬···'영업익 1조' 관건은?

제약·바이오

'나보타' 국내 매출 빠지고 美시장 경쟁 앞둬···'영업익 1조' 관건은?

대웅제약이 올해 박성수·이창재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하고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더 나아가 현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밀고 있는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3종에 대해 '1품 1조' 블록버스터 육성 비전도 내놨다. 작년 기준 대웅제약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753억원, 1226억원 정도로 목표 달성을 위해선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며 '나보타'의 국내 매출이

중앙대병원 연구팀, 대웅 톡신제제 '나보타' 사각턱 효과 확인

제약·바이오

중앙대병원 연구팀, 대웅 톡신제제 '나보타' 사각턱 효과 확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피부과 김범준·석준 교수는 보툴리눔 톡신제제를 통해 사각턱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보툴리눔 톡신은 미용 목적으로 미간주름, 눈가주름 등을 줄이는데 주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톡신 제제로 사각턱을 줄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흔히 사각턱이라 불리는 '양성교근비대증' 치료에 있어 보툴리눔 톡신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건국대병원 이양원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공동 연

메디톡스, 브라질에 980억 규모 톡신 수출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브라질에 980억 규모 톡신 수출

메디톡스는 브라질 제약사 블라우와 5년간 총 7300만달러(한화 약 980억원, 최소 구매수량(MOQ) 기준)규 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메디톡스는 블라우에 뉴럭스를 포함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공급하게 되며, 블라우는 브라질 지역에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판매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블라우가 메디톡스의 기존 브라질 파트너사 베르가모를 인수하면서 메디톡스와의 장기 공급 계약을 타진, 전략

메디톡스, 작년 '사상 최대' 매출 2211억원 기록···"소송 여파, 올해부터 개선"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작년 '사상 최대' 매출 2211억원 기록···"소송 여파, 올해부터 개선"

메디톡스는 7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매출(연결 기준) 2211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순이익 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3%, 74%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은 톡신 및 필러 등 주요 사업의 성장과 새롭게 진입한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의 호조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톡신 매출은 전년 대비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 16%, 26% 성장했으며, 필러 매출은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4%, 11% 성장했다

드디어 미국···'후발주자' 휴젤, 판매전략은

제약·바이오

드디어 미국···'후발주자' 휴젤, 판매전략은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가 미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휴젤은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상위 3대 시장에 모두 진출하게 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부상했다. 회사는 올해 중순 제품 론칭을 목표로 시장 진출 전략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다만 미국에는 대웅제약의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를 포함, 경쟁 제품들이 다수 진출해있는 상황이고 경쟁사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미국 국제무역위

휴젤 보툴리눔톡신 '레티보', 美 FDA 허가···글로벌 3대 시장 모두 진출

제약·바이오

휴젤 보툴리눔톡신 '레티보', 美 FDA 허가···글로벌 3대 시장 모두 진출

휴젤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달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레티보 허가로 휴젤은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규제 조건을 요하는 FDA로부터 제품력과 신뢰도를 입증했으며, 회사의 글로벌 리더십 또한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FDA 승인으로 휴젤은 글로벌 3대 톡신 시장인 미국·중국·유럽에 모

메디톡스 美 도전 포기 없다···"현지법인 운영 계속"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美 도전 포기 없다···"현지법인 운영 계속"

메디톡스가 미국 시장 진출에 재도전하기 위해 자료 보완에 나서는 한편, 미국법인 '루반타스'의 운영도 지속할 방침이다. 28일 메디톡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허가심사를 거절당한 해당 자료의 보완에 즉각 착수했다. 향후 FDA와 조속한 협의를 통해 신청서를 다지 제출할 것"이라며 "미국 법인 또한 문제없이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인력들이 있고 영업인력 충원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FDA는 지난 24일 메디톡스의 비

경쟁 치열해진 '톡신' 사업···해외서 날았다

제약·바이오

경쟁 치열해진 '톡신' 사업···해외서 날았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은 해외사업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작년 4분기 기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매출이 488억원으로 전년 보다 3% 감소했다. 특히 국내 매출이 줄었는데,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사업을 합한 매출은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감소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보툴렉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성장한 1691억원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