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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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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최정훈 vs 최재훈 2세 경영승계 경쟁 본격화?

건설사

대보그룹, 최정훈 vs 최재훈 2세 경영승계 경쟁 본격화?

대보그룹의 경영승계 전쟁이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인다. 대보그룹은 최근 임원인사를 통해 최등규 회장의 차남 최재훈 씨를 경영 일선에 배치했다. 반면 장남 최정훈 씨는 개인회사 ㈜이도를 이끌고 그룹 밖에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보그룹은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경영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7년 말 전무로 올라선지 5년만이다. 최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뉴욕에서 공부를 마치고 공인회계사

대보그룹, 경영승계 돌입···차남 최재훈 경영 일선 배치

건설사

대보그룹, 경영승계 돌입···차남 최재훈 경영 일선 배치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차남인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사실상 2세 경영 승계 작업에 돌입했다. 반면 최 회장의 장남 최정훈 씨는 그룹을 떠나 개인회사 ㈜이도를 이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보그룹은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경영부문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직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직급만 한단계 올리는 방식이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뉴욕에서 공부를 마치고 공인회

대보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대보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대보그룹 (회장 최등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의 경우 △ 건축 △ 토목 △ 기계/설비 △ 전기 △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 공사관리 △ 경영관리 등 관리직이다. 대보정보통신은 △ 교통사업수행 △ IT시스템 개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

대보그룹 ‘생활속 거리두기’ 동참···서원밸리 자선 콘서트 취소

대보그룹 ‘생활속 거리두기’ 동참···서원밸리 자선 콘서트 취소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30일 예정됐던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2000년부터 매년 5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됐던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초창기 골프장 공사로 중단됐던 몇 년을 제외하고 2004년 이후 콘서트가 실시되지 않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그린콘서트는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

대보그룹, 2016년 정기 임원 인사

대보그룹, 2016년 정기 임원 인사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최근 사장과 부사장 승진을 포함, 총 11명에 대한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현기춘 그룹 기획조정실장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최정훈 대보건설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현기춘 사장은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 전무, 반도건설 부사장, 영조주택 사장을 지낸 재무 및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이다.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美 MIT에서 부동산 금융

대보건설 한마음 행사 진행

[NW포토]대보건설 한마음 행사 진행

대보건설은 지난 30~31일 이틀에 걸쳐 대보그룹 전체 직원이 한마음 행사로 지리산 산행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대보그룹 공채 7기 신입사원을 비롯,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계열사의 본사 근무 전 직원과 현장, 사업소 주요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강추위에도 지리산 중산리에서 시작해 법계사, 천왕봉, 장터목, 백무동을 거치는 총 13km, 12시간 거리의 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구속기소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구속기소

군(軍)이 발주한 각종 시설공사를 따내기 위해 금품로비를 벌인 혐의로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결국 구속기소됐다.최 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보그룹 4개 계열사 자금 211억원을 횡령하고 비자금 조성과정에서 발생한 소득세 21억원을 대납시켜 회사에 피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또 27억원 상당의 법인세를 포탈하고 군 사업을 따내

대보그룹 임원 3명, ‘軍관사 뇌물 수주’ 관련 구속

대보그룹 임원 3명, ‘軍관사 뇌물 수주’ 관련 구속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2일 군 건설공사를 수주하는 데 필요한 로비자금을 전달받은 혐의(제3자뇌물취득)로 대보건설 민모 부사장과 대보실업 임모 전무 등 대보그룹 임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민 부사장 등은 2010년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항공작전사령부 관사 건설공사에 참여하기 위해 국방부 산하 특별건설기술심의위원들에게 줄 뇌물 수억원을 회사로부터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이 가운데 수천만원이 당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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