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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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가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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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업계 최초 네온 가스 재활용 기술 개발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업계 최초 네온 가스 재활용 기술 개발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용 특수가스 기업 TEMC와 협업해 반도체 업계 최초로 네온(Ne) 가스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입에 의존해 온 네온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회사는 국내 소부장 기업과 함께 재활용 기술 개발에 나서 1년 여 만에 성과를 이루어 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재활용 소재 사용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재활용 소재 비율 25%, 2030년까지 30% 이상으로 늘리

삼성전자, '네온가스' 재활용 성공···반도체 공정 투입

전기·전자

삼성전자, '네온가스' 재활용 성공···반도체 공정 투입

삼성전자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필수 원료인 네온(Ne)가스를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재활용 네온가스를 반도체 공정에 투입할 예정이다. 네온가스를 재활용해 반도체 공정에 투입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온은 반도체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엑시머 레이저 가스의 주재료 중 하나로, 공기 중에 0.00182% 밖에 포함돼 있지 않은 희귀 원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네온 가스' 국산화···"2년 뒤 100% 사용"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네온 가스' 국산화···"2년 뒤 100% 사용"

SK하이닉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반도체 필수 원료인 '네온(Ne) 가스' 국산화에 성공한 후 공정 도입 비중을 40%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불안정한 국제정세에도 안정적으로 네온을 수급 중이며 구매 비용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SK하이닉스는 2024년까지 네온 국산화 비중을 10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 반도체 기업은 네온 공급을 수입에만 의존해왔다. 지난 몇 년 간 해외 주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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