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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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검색결과

[총 309건 검색]

상세검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08억원···김동관 부회장 92억

재계

[임원보수]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08억원···김동관 부회장 92억

한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약 10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20일 한화 및 계열사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김 회장은 한화에서 36억100만원, 한화시스템에서 36억원, 한화솔루션에서 36억100만원 등 총 108억2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도 90억100만원을 받았던 것에서 20%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한화에서 30억5800만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30억5800만원, 한화솔루션에서 30억8300만원 등 총 91억99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WTS 개편으로 리테일 1위 도약할 것"

증권일반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WTS 개편으로 리테일 1위 도약할 것"

토스증권이 대대적인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개편으로 증권사 리테일 부문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미국 우량 기업의 회사채 파생상품도 출시한다. 14일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해외주식 영역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상품 출시와 WTS의 안착에 무게를 두겠다"며 "이를 통해 증권사 리테일 1등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토스증권은 수익성과 성장

세 돌 맞은 토스증권···김승연 대표 "내달 WTS 대대적 개편 출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세 돌 맞은 토스증권···김승연 대표 "내달 WTS 대대적 개편 출시"

토스증권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토스증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토스증권의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고, 내달 PC기반 거래시스템인 '웹트레이딩 시스템(WTS)'에 대한 개편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이사는 발표를 통해 "출범 3년 만에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며 "리테일 부문 1위 도약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누구나 토스증권 고객이기만 하면 누릴 수 있도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투자의 새 지평을 열다 "내달 'WTS' 개편 출시"

한 컷

[한 컷]김승연 토스증권 대표···투자의 새 지평을 열다 "내달 'WTS' 개편 출시"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토스증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토스증권의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고, 내달 PC기반 거래시스템인 '웹트레이딩 시스템(WTS)'에 대한 개편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누구나 토스증권 고객이기만 하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기회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누구나 다양한 투자기회 서비스 제공 할 것"

한 컷

[한 컷]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누구나 다양한 투자기회 서비스 제공 할 것"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토스증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토스증권의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고, 내달 PC기반 거래시스템인 '웹트레이딩 시스템(WTS)'에 대한 개편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누구나 토스증권 고객이기만 하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기회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그레이트 챌린저로서 미래 기회 선점해야"

재계

[신년사]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그레이트 챌린저로서 미래 기회 선점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혁신하는 그레이트 챌린저(Great Challenger)의 모습을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저성장의 삼중고 속에 시장은 위기를 반복하며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100년 역사의 기업도 찰나의 순간 도태되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기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글로벌 챔피언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전과는 다른 혁신적인 한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리테일·서비스 혁신성으로 외연 확장 나설 것"

증권·자산운용사

[신년사]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리테일·서비스 혁신성으로 외연 확장 나설 것"

토스증권이 출범 4년 차를 맞은 가운데,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는 신년사에서 리테일 비즈니스와 증권 서비스의 혁신성에 초점을 맞췄다. 김승연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해외 주식 매매 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며 "올해 기회 역시 리테일 비즈니스와 증권 서비스의 혁신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토스증권은 고인플레이션 상황 속 변동성이 큰 자본시장 환경에서도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

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40억원 전달

재계

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40억원 전달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는 지난 2003년부터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 사회 안전망 확보, 교육 격차 해소 등 우리 사회의 온기가 필요한 곳뿐만 아니라 과학 인재 육성, 친

한화그룹 창립 71주년···김승연 회장 "창업시대의 야성 되살리자"

재계

한화그룹 창립 71주년···김승연 회장 "창업시대의 야성 되살리자"

한화그룹이 10월 9일로 창립 71주년을 맞았다.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들은 각 사별로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창립 71주년을 기념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휴일이었던 창립기념일 익일인 10일, 사내방송을 통해 직접 창립기념사를 발표하면서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회장은 '창업의 아침'을 주제로 한 기념사를 통해 한화그룹이 시대적 사명감으로 남다른 성

김승연 회장, 한화시스템 상반기 급여 18억

재계

[임원보수]김승연 회장, 한화시스템 상반기 급여 18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미등기 회장으로 있는 한화시스템에서 상반기 18억원의 급여를 받았다. 11일 한화시스템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까지 한화시스템에서 급여를 받지 않았으나 작년 말부터 미등기 임원으로 등재돼 18억원의 급여를 받았다. 김 회장은 2021년 3월 그룹 경영에 복귀하면서 ㈜한화, 한화건설,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4곳에서 미등기 임원으로 있다. 한화시스템은 "임원 급여는 부여된 포지션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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