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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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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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김대환 대표이사 유임 결정

카드

삼성카드, 김대환 대표이사 유임 결정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불황 속에서도 실적 선방을 이뤄내며 자리를 지켰다. 삼성카드는 1일 김대환 대표이사의 유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생명·화재·증권·카드 가운데 유일한 유임이다. 김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부산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생명에서 경영지원실장 등을 지낸 재무통이다. 지난 2020년부터 삼성카드 대표이사·사장을 지내고 있다. 취임 후에는 10년 만에 삼성카드 새 브랜드인 'iD카드'를 출시하고 삼성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도 유임···삼성금융, '안정'에 방점

카드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도 유임···삼성금융, '안정'에 방점

삼성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이 찍힌 가운데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도 유임됐다. 삼성금융그룹은 8일 사장단 인사를 박종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부사장을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으로 마무리하면서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김 사장은 1963년생으로 부산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생명에서 경영지원실장 등을 지낸 재무통이다. 지난 2020년부터 삼성카드 대표이사·사

삼성금융계열사 인사 코앞···전영묵·김대환 거취 촉각

보험

삼성금융계열사 인사 코앞···전영묵·김대환 거취 촉각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공개된 가운데 삼성금융계열사 임원 인사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내년에는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투톱을 유지하는 안정형으로 윤곽이 잡힌 것처럼 삼성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 역시 보수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지난해 '뉴삼성'을 표방한 혁신적 인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고객·상품·채널 관점으로 시장 선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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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고객·상품·채널 관점으로 시장 선도하겠다”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은 올해 ‘고객·상품·채널’ 3가지 관점에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도 경영과 변화 및 혁시을 기반으로 고객, 상품, 채널의 관점에서 시장을 선도하자”며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대출규제 강화, 기준금리 상승, 빅테크기업과의 경쟁 심화 등 외부 위협을 넘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3가지 전략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고민과 노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부사장→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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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부사장→사장 승진

삼성카드는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대환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 김대환 사장은 삼성생명에서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 경영혁신그룹장 및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재무 분야 전문가로서 지난 2020년 삼성카드 대표이사 부임 이후 디지털·데이터 역량 기반의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업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 받았다. 삼성카드는 부사장 이하 2022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

삼성카드, 연내 전기차 관련 iD카드 상품 출시···“테슬라와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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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연내 전기차 관련 iD카드 상품 출시···“테슬라와 논의 중”

삼성카드가 10년만에 새로 출시한 iD카드 세 번째 상품은 전기차와 관련된 혜택을 담은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은 17일 열린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카드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자리에서 만나 "현재 2종까지 나와 있는 iD카드의 세 번째 상품 출시를 연내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로 현재 테슬라 측과 상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iD카드 출시 배경에 대해서

삼성카드 김대환, MZ세대 잡을 새 브랜드로 점유율 1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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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김대환, MZ세대 잡을 새 브랜드로 점유율 1위 도전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미래고객인 MZ세대를 잡을 새 카드 브랜드를 무기로 신용판매시장 점유율 도약의 신호탄을 터트렸다. 삼성카드는 3일 지난 10년간 자사를 대표한 상품인 ‘숫자카드’를 대신할 브랜드 ‘iD카드’를 런칭했다. 이는 김 대표가 앞서 선포한 ‘디지털 활용 판매 채널 다변화와 고객 타겟팅을 위한 신규 상품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삼성생명 CFO(최고재무책임자)에서 삼성카드 대표직으로 자리를 옮긴 김

삼성카드-SK렌터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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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SK렌터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삼성카드는 SK렌터카와 서울시 종로구 SK렌터카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SK렌터카의 차별적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SK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를 출시하고, 렌터카 차량의 구매부터 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친 비즈

미전실 출신 ‘재무통’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10대그룹 파워 100인(22)]미전실 출신 ‘재무통’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2020년 삼성카드 수장에 오른 김대환 대표는 장기간 삼성생명에서 근무한 ‘재무통’으로 꼽힌다. 1963년생인 김대환 대표는 1982년 부산 대동고등학교, 1986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해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이후 삼성생명에서 개인영업지원팀 부장, 마케팅전략그룹 상무, 경영지원실장(전무) 등을 두루 거쳤다. 김 대표는 과거 삼성그룹 콘트롤타워로 불린 미래전략실(이하 미전실) 출신이기도 하다. 2015년부터 삼성 미전실 금융일류화추진팀에

‘젊은 피’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삼성생명 출신 ‘재무통’

[He is]‘젊은 피’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삼성생명 출신 ‘재무통’

6년만에 삼성카드 수장이 바뀌었다. 삼성카드는 만57세의 ‘젊은 피’ 김대환 삼성생명 부사장을 삼성카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임했다. 재무통으로 꼽히는 그는 삼성카드의 내실 경영을 보다 가속화하고 디지털을 앞세운 혁신도 꾸준히 추진할 전망이다. 삼성카드는 2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대환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CFO)을 후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대환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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