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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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검색결과

[총 2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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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美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 글로벌 합작사 지분 전량 인수

전기·전자

LS 美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 글로벌 합작사 지분 전량 인수

LS그룹은 미국 자회사 수페리어 에식스(SPSX)가 일본 후루카와 전기와의 합작사 '에식스 후루카와 마그넷 와이어'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고 26일 밝혔다. SPSX와 후루카와 전기는 지난 2020년 61%와 39%의 지분율로 합작사를 꾸려 권선 분야의 기술력과 생산거점, 영업 네트워크 등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PSX는 북미·유럽·중국·말레이시아 권선 생산 법인과 후루카와의 일본·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권선 사업부문의 자

LS그룹, 초등학생 180명 초청해 과학캠프 개최

재계

LS그룹, 초등학생 180명 초청해 과학캠프 개최

LS그룹이 23일부터 이틀간 안성 LS미래원에 초등학생 180명을 초청해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비전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아동에게 다양한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프엔 9일부터 약 3주간 ▲안양 ▲구미 ▲동해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청주 ▲천안 등 총 9개 지역에서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에 참여한 5~6학년 초등학생

신입사원 만난 구자은 회장 "LS 이끌 Futurist가 돼라" 당부

전기·전자

신입사원 만난 구자은 회장 "LS 이끌 Futurist가 돼라" 당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LS미래원을 방문해 'LS Futurist(미래 선도자)' 육성에 나섰다. LS미래원은 그룹 연수원으로 구자은 회장이 연초 'CES 2024' 참관을 다녀온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이다. LS그룹은 구 회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개최된 '2024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 200여 명에게 LS의 인재상이자 'Vision 2030'을 달성하기 위한 LS Futurist가

국민연금, 관심 업종은 'IT·전기전자'···LS 지분율 13.85%

일반

국민연금, 관심 업종은 'IT·전기전자'···LS 지분율 13.85%

최근 1년간 국민연금이 회사 지분을 가장 많이 쓸어 담은 업종은 'IT전기전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국내 상장사 중 지분 5% 이상 투자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국민연금의 5% 이상 투자 종목 수는 281개로, 2022년 말 287개에 비해 6개 줄었다. 하지만 10% 이상 투자한 종목은 2022년 36개에서 지난해 43개로 7개 증가했다. 국민연금이 5% 이상 투자한 종목이 가장 많은 업종은 IT전기전자

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강한 실행력으로 추진해야"

전기·전자

[신년사]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강한 실행력으로 추진해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했던 '비전(Vision) 2030'이라는 목표를 향해 강한 실행력을 갖고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안양LS타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비전 2030'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공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작년 초 2030년까지 총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CFE) 발전 사업과 배·전·반 신사업을 육성, 자산 50조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하

LS그룹, '사우디 비전' 참여···기계·설비·전선 등 사업 확대

산업일반

LS그룹, '사우디 비전' 참여···기계·설비·전선 등 사업 확대

LS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며 기계·설비부터 전선, 전력기기 등으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사우디 산업광물부 장관과 술탄 알 사우드 산업개발기금 CEO 등과 만나 사우디가 추진 중인 '비전 2030(제조업 유치)'과 LS그룹의 '비전 2030(CFE 추진)'의 공동 달성을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LS는 사우디 산업광물부 산하의 국가

LS그룹 3·4세 9억4천만원 규모 자사주 취득

재계

LS그룹 3·4세 9억4천만원 규모 자사주 취득

LS그룹의 오너일가 3~4세가 10월과 11월에 걸쳐 지주사 LS 지분을 대거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주사 LS는 오너가 3~4세 5명이 자사주 1만165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LS그룹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지분 비율은 기존 32.12%에서 32.15%로 0.03%포인트 증가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자녀인 구원경, 구민기씨는 각각 2576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자금인 1억9943만8000원은 각각의 배당소득을 활용했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의

LS그룹 '오너 3세' 구동휘 MnM 운영···오재석·신재호 사장 승진(종합)

재계

LS그룹 '오너 3세' 구동휘 MnM 운영···오재석·신재호 사장 승진(종합)

LS그룹 오너 가문 3세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부사장)가 그룹 계열사 LS MnM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게 됐다. 그룹 계열사 사장 승진자는 오재석 LS일렉트릭 전력CIC COO 사장과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2명이 나왔다. LS그룹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11명 등 임원 승진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는 내년 1월1일자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오너 3세들

LS 오너가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LS MnM 이동

재계

LS 오너가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LS MnM 이동

LS그룹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을 추구하되 '성과주의', '비전2030 달성' 등 세 가지 축을 골자로 한 2024년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은 주요 계열사 CEO를 대부분 유임시키면서도 신상필벌(信賞必罰) 원칙을 적용해 오재석 LS일렉트릭 전력CIC 부사장이 사장으로, LS엠트론 신재호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LS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핵심 기업인 LS

LS그룹

인사/부음

[인사]LS그룹

■㈜LS ◇상무 승진 ▲강동준 세무부문장 ◇신규 이사 선임 ▲박재영 법무부문장(전문위원) ▲최원규 경영기획부문장 ■LS전선 ◇전무 승진 ▲김우태 배전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김원배 해저생산부문장 ▲이상돈 유럽/중동지역본부장 ▲차금환 생산기술센터장(연구위원) ▲김진용 구매부문장 [現 LS마린솔루션 경영기획부문장] ◇신규 선임 ▲변정일 LSCUS법인장 ▲손태원 Busduct영업부문장 ▲백승엽 지중생산부문장 ■LS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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