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탁기 유리문 깨짐' 공식 사과···"무상 도어 교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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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삼성전자가 연이어 발생한 '드럼세탁기 유리문 깨짐' 사고와 관련해 무상 도어 교환 서비스에 나선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공식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이 같이 공지했다.

삼성전자 측은 "최근 드럼세탁기 일부 모델의 도어 강화유리가 접착 불량 등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모델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하고,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무상 도어 교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드럼세탁기 제품이다. 모델명은 제품 앞쪽에 붙은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해당 제품을 이용하는 가정을 중심으로 빨래 중 폭발음과 함께 세탁기 유리문이 깨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세탁기 유리문 사고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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