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선두주자" 볼보 XC60 B6, 최첨단 럭셔리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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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브랜드 중 친환경 행보 적극적
안전의 대명사에서 친환경 전도사 이미지
XC90 모델의 럭셔리 성공 유전자 수혈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
최첨단 안전사양 강화로 최상의 주행 약속
업계 최고 5년·10만km 무상 보증기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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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보 제공
볼보자동차는 친환경 행보가 눈에 띄는 브랜드로 꼽힌다. 지난해 2030년까지 모든 차종의 전기차 전환을 선포했고 길거리를 거닐 때마다 바닥의 휴지와 캔 등을 줍는 '헤이 플로깅' 개최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과거 안전의 대명사라는 찬사에 이어 최근에는 친환경 전도사로 이미지 구축에 적극적이다.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가 내놓은 또 하나의 친환경 라인업 '볼보 XC60 B6 인스크립션 AWD'를 최근 시승했다.

볼보는 지난 2016년 브랜드 전략 모델 XC90의 성공적인 론칭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XC90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헤리티지와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볼보 브랜드는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대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과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 때문에 모던한 볼보만의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XC90의 성공 유전자는 XC60에 그대로 녹아 있다. 볼보 브랜드 특유의 주행 감성은 타 메이커와 비교를 거부한다. B6엔진을 탑재한 XC90 B6는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m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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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보 제공
XC60의 파워트레인은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 조합으로 최상의 주행을 선사한다. 다이내믹한 주행과 함께 날렵한 가속성, 최첨단 안전사양까지 탑재한 XC60 모델은 럭셔리 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볼보의 전매특허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은 진화의 일면만 보여줬을 뿐 보이지 않은 최첨단 안전사양의 기준은 높아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레이다(Radar)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최신의 ADAS 플랫폼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브랜드의 안전기준을 만족시켜 운전자로 하여금 편안한 주행을 약속한다.

여기에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제공됐다. 이밖에 후진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리어 액티브 브레이크(RAB)가 추가되어 초보 및 주차에 어려운 운전자 또한 사각지대를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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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보 제공
볼보의 디자인 변화는 눈부시다. 투박하고 각진 디자인의 틀을 벗어나 프리미엄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3D 형태의 아이언마크를 통합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의 미를 살린 측면부에 역동적인 차체 비율을 강조하는 후면 디자인까지 어느 곳 나무랄 때 없는 이미지다. 기존 볼보의 실내 인테리어를 재해석하여 안락하고 편안한 디자인과 함께 주행의 감성을 높이기에 탁월한 '바워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Bowers &Wilkins)' XC60의 또 다른 포인트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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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보 제공
이번에 시승한 신형 XC60 B6 인스크립션 모델의 판매 가격은 7200만원이며 국내 판매 트림은 외관 및 실내 디자인, 휠 사이즈, 인테리어 데코 마감, 시트 타입, 바워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일부 사양에 따라 5가지로 구분되어 B5 모멘텀은 6190만원, B5 인스크립션 6800만원, B6 R-디자인 에디션 6900만원, T8 인스크립션 8370만원이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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