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 빈소.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향년 92세로 별세한 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의 빈소가 1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을 마친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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