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명품 사후 관리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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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명품 사후관리 시스템. 사진=롯데쇼핑 제공
롯데온은 명품 수선사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스타트업 럭셔리앤올과 손잡고 ‘명품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명품 수선을 원하는 고객은 롯데온을 통해 럭셔리앤올 사이트에 수선 요청 내용과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후 이를 확인한 명품 수선사가 입찰에 참여한다. 고객은 입찰에 참여한 수선사 중 가격과 평점을 고려해 업체를 선택할 수 있고, 수선 과정과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럭셔리앤올은 명품 수요 확대에 따른 수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롯데벤처스에서 투자를 받았다. 대부분의 명품 수선이 가능한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롯데온은 병행수입 명품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8월에는 명품 인증 프로그램 ‘트러스트온’도 도입했다. 위조 상품 피해를 예방하고 가품 문제 발생 시 보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매한 상품이 가품으로 판정 받을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준다.

김장규 롯데온 상품부문장은 “온라인에서 명품 구매가 많아지면서 가품 확인 및 수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명품 시장의 확대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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