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청년 비상 도시’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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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6일 동구 유유기지에서 열린 동구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개관식에서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의 연이은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6일 박남춘 시장이 동구 송림동 소재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개관 기념 청년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정책포럼을 통해 청년들과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지 일주일 만이다. 청년들과의 접촉면을 늘려 이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날 청년과의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허인환 동구청장, 송민 인천시 청년네트워크 부위원장, 동구 2040지역발전협의체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다. 동구 청년 공간 유유기지 개소 축하와 함께 청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인천형 청년정책 추진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미추홀구, 부평구에 이어 3번째로 문을 여는 청년활동 복합공간이다.

인천시는 청년공간을 권역별로 3개소에서 9개소까지 확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동구 유유기지가 2024년 송현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 조성되는 청년참여 허브기관인 인천 청년센터와 함께 우리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가 청년 비상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8월 인구변화 대응정책 마련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을 감안해 인천 시정 전반에 걸쳐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인천형 청년정책발굴 TF팀을 구성하고 새로운 2025 인천시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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