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는 지난 22일 인사청문회 직후 보고서를 채택하려 했다. 하지만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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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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