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車 반도체 공급 리스크 내년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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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전장)사업본부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 리스크와 관련해 “올해 상반기 이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됐던 반도체 수급 상황이 동남아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심화됐다”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와 완성차 생산 차질로 인한 리스크는 내년 1분기 늦으면 2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긴밀한 업무 협조와 다원화된 공급망 확보를 통해 차질을 최소화화고, 지속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2022년에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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