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 다음주 김부겸 총리와 청년일자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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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 협약
KT·삼성에 이어 3호 참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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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 그래픽=박혜수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주 중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1일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LG그룹과 국무총리실은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며,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희망온 프로젝트는 김 총리가 취임 직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일자리 및 교육 기회 창출 사업이다. 정부가 맞춤형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에게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LG그룹은 KT와 삼성그룹에 이어 청년희망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3호 기업이 된다.

LG그룹은 인공지능(AI), 로봇, 전장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분야의 일자리 확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달 14일 김 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향후 3년간 3만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지난달 17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 출연해 협약을 소개하면서 “여러분이 알만한 LG, SK와도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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