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추석 명절 대규모 행사 진행···지원금 효과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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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카드사 대형마트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
구매 금액 구간에 따라 백화점상품권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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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카드

카드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명절은 국민지원금 지급 시즌까지 겹쳐 고객 쟁탈전이 더 치열하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신세계상품권이나 할인을 해준다.
이마트에서는 21일까지 추석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현장 할인해주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22일까지 정관장 행사상품 구매시 1만5000원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22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오는 30일까지 LG전자나 전자랜드에서 가전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고 3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코스트코 매장 내 LG전자 브랜드 위크 행사 상품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5만원 할인 혜택도 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백화점·대형마트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에서 20일까지 카드결제시 구매금액별로 5%의 상품권(구간대 20만·40만·60만·100만원)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에서 21일까지 결제하면 최대 30% 할인해주거나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에서도 21일까지 신선·가공·생활 관련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롯데백화점에서 24~26일 당일 결제한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60만원 이상이면 3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5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 20일까지 당일 행사대상 식품선물세트 구매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 4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21일까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대상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 또는 구매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21일까지 행사 대상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 또는 구매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준다.

롯데카드는 추석 선물세트 할인·결제 금액별 상품권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21일까지 롯데마트와 VIC마켓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30%를 할인해준다. 해당 상품을 구매하며 10만·20만·30만·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1만·1만5000·2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100만원당 5만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21일까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40%를 할인해주고, 해당상품을 구매하며 10만·20만·30만·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1만·1만5000·2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100만원당 5만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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