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주 첨단산단 스마트제조 혁신인재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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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대학 선정···과기원·전남대·조선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교육사업 추진
2022년까지 2년간 88억 원 투입···기업 현장 수요 맞춤형교육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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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광주 첨단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의 광주 첨단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에 따른 세부 추진 사업 중 하나로, 산업단지 재직자의 디지털·그린 전환을 위한 직무교육과 입주기업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재직자를 스마트 제조 분야 고급인력으로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이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과기원, 전남대, 조선대 등과 함께 산단 근로자의 스마트 제조분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기업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광주 첨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에 따른 세부 추진 사업 중 하나로 산업단지 재직자의 디지털·그린 전환을 위한 직무교육과 입주기업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재직자를 스마트 제조 분야 고급인력으로 양성하는데 주요 목표를 두고 있다.
내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하며, 스마트 제조분야 고급인력의 지속적인 산업단지 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각 대학의 재학생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취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단장 황상현)은 호남대 등 4개 컨소시엄 대학과 지난 7월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주관기관인 호남대와 참여기관인 과기원, 전남대, 조선대가 각 기관의 강점과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특화된 교육과정도 개발했다.

주관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개방형 제조특화교육 6개 분야 30개 과정과 현장수요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4개 분야 4개 과정 등 총 10개 분야 34개 과정을 맡는다. 과기원은 산학협력프로젝트 2개 분야 4개 과정과 기술개발 기업맞춤형 교육 1개 분야 6개 과정 등을 운영한다. 전남대는 스마트제조 역량강화 교육과정 4개 분야 22개 과정과 제조창의융합 교육과정 4개 분야 8개 과정, 조선대는 스마트제조공정교육 4개 분야 19개 과정과 스마트제조시스템교육과정 3개 분야 10개 과정 등을 각각 추진한다.

대학들은 내년까지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와 재학생 등을 합해 1천2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스마트 제조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으로 기업들의 현장 애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호남대 등 각 대학 캠퍼스, 기업 현장 및 온라인 등 세부 과목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장소와 방식을 활용해 진행되며, 교육생들에 대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국비)이다.

호남대학교 양승학 첨단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단장은 “본 교육을 통해 광주지역의 제조혁신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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