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송편 먹다 목이 막혔을 때

등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8장의 카드뉴스

thumbanil 이미지 확대
thumbanil 이미지 확대
thumbanil 이미지 확대
thumbanil 이미지 확대
thumbanil 이미지 확대
thumbanil 이미지 확대
thumbanil 이미지 확대
thumbanil 이미지 확대
추석 연휴입니다. 간만에 가족끼리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성묘도 할 텐데요.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사고도 나기 십상. 실제로 명절 기간에는 응급의료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각종 사고들.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응급처처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지요?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 갑자기 누군가 의식을 잃었을 때 = 즉시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119에 신고합니다. 맥박이 뛰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지요. 심폐소생술 과정을 잘 모른다면 무리한 인공호흡은 하지 말고, 가슴 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119가 올 때까지 합니다.
◇ 화상을 입었을 경우 =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화상 부위에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후 병원 치료를 받으면 되는데요. 얼음 찜질은 삼가고 소주, 된장, 연고 등은 절대 바르지 않습니다.

◇ 벌이나 벌레에 쏘인 경우 = 검은 점처럼 보이는 벌침을 찾아 신용카드 등으로 긁어내듯 제거합니다. 가능하다면, 얼음 찜질로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알레르기 반응(전신적 과민성 반응) 시에는?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 등 필요 조치를 합니다.

◇ 떡 등 음식물로 기도가 막힌 경우 =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기침을 하도록 하고, 그럴 수 없을 때는 기도폐쇄에 대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을 실시합니다.

▲(성인) 환자를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 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소아) 1세 이하 혹은 체중 10kg 이하 소아는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 후,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 가운데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과, 양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 ‘가슴 압박’을 반복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9.18~9.22) 때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정보를 제공한다고도 전했습니다.(카드뉴스 참조)

명절 연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성인 기자 silee@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관련태그

#추석 #안전사고
ad
엘지유플러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