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디즈니·픽사·마블 등 디즈니 브랜드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즈니+’가 국내에 상륙할 예정인데요. 그야말로 OTT 춘추전국시대입니다. #OTT #넷플릭스 #웨이브 뉴스웨이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소주' vs '맥주'···한국인이 좋아하는 주종 1위는? · 믿고 먹은 구독형 도시락, 일부 제품에 '이 세균' 득실 · 푸바오 못 잊은 팬들, 이번엔 "혈세로 데려오자" 논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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