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첫 차로 뽑을까? 도로를 달리는 ‘여심 폭격 SUV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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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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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 경형 SUV 캐스퍼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는데요. 개성 있는 디자인과 혜택이 많은 경차라는 점 등으로 연일 화제입니다.

9월 1일 공개된 유튜브 공식 티저 광고 조회수는 100만 뷰를 돌파했을 정도. (9월 9일 기준)

세단에 비해 넓은 공간과 높은 활용도를 가지는 SUV(Sport Utility Vehicle). 2012년 레저 열풍이 불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특히 소형 SUV 판매량은 최근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 같은 소형 SUV의 성장에는 여성들의 역할이 컸는데요. 최근에는 여성 고객 비중이 이례적으로 남성을 뛰어넘을 정도.

그렇다면 어떤 소형 SUV가 어떻게 여심을 저격했을까요? 그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 지프 레니게이드 = 지프 최초의 소형 SUV로, 박스카 같은 외모에 스포츠용 고글 콘셉트로 디자인된 실내가 매력적입니다. 랭글러와 함께 지프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요.

◇ 시트로엥 C4 칵투스 = 과감한 컬러와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입니다. 2015년에는 뉴욕국제오토쇼에서 ‘2015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피아트 500X =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느낌을 살린 둥글둥글한 외모의 자동차인데요. 특히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 디자인으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 쌍용자동차 티볼리 = 소형 SUV 답지 않은 넓은 실내공간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3년 연속(2017년~2019년) 여성 운전자 구매 선호도 1위에 오르기도 했지요.

◇ 현대자동차 캐스퍼 = 여심 저격 소형 SUV의 차기 유력주자입니다. 실용성과 안전성,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앞세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경차급 모델. 높은 지상고*로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습니다. 경차와 SUV의 장점이 결합된 차종이지요.

여러분은 어떤 차가 마음에 들었나요? 최근 준중형 SUV의 인기, 현대 아반떼의 부활 등으로 2021년 상반기 소형 SUV의 실적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새로 등장한 캐스퍼는 여심(+남심) 저격에 성공, 소형 SUV 부활의 신호탄이 될까요? 지켜봐야겠습니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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