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키움“ 막말 이후 경기 참패···또 ‘클하’ 등장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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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클럽하우스 접속 직후 바로 퇴장
8일 경기 대패 이후 더블헤더 모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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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SSG 랜더스’ 창단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SSG 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KBO리그 프로야구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SSG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 8일 토요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가 끝난 후 클럽하우스에 등장했다.

정 부회장은 SSG랜더스가 키움에 2-9로 대패한 8일 저녁 10시 50분께 클럽하우스에 접속했다가 5분도 채 있지 않다가 퇴장했다. 당일 정 부회장은 이례적으로 자신이 방을 만들었는데, 방을 만든 직후 “급한 전화가 왔다”며 접속을 종료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클럽하우스에서 롯데자이언츠 외 라이벌 팀으로 키움히어로즈를 지목한 바 있다.
당시 정 부회장은 “과거 키움히어로즈가 넥센히어로즈일 때 야구단을 인수하고 싶어서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넥센 측이) 나를 X무시하며 자존심이 땅에 떨어질 정도로 내몰았다”며 “이번에 우리(SSG랜더스)가 키움을 밟았을 때(이겼을 때) 기분이 좋았다. 이 XXX들 잘됐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고 강하게 발언했다.

이어 키움히어로즈 이사회 의장인 허민 씨와는 개인적 친분이 깊다며 “허민과는 매우 친하지만 키움은 발라버리고 싶다”고도 했다.

한편, SSG랜더스는 9일 키움과의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각각 4-1, 4-3으로 승리하면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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