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미얀마 군부연계 의혹 MEHL과 합작관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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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타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포스코는 16일 포스코강판이 미얀마법인의 합작파트너사(MEHL)와 맺은 합작 관계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강판은 합작파트너사가 미얀마 군부 연계 의혹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합작관계를 끝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그동안 미얀마법인 운영을 통해 미얀마에서 철강지붕재를 생산하고 이를 현지에 공급해왔다.

포스코는 “미얀마의 철강사업이 계속해서 미얀마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그 동안 추진해온 장학금 전달 및 학교 지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금 지원 등 미얀마 내 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얀마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회사로서 지속 성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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