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야구단 출범 앞두고 ‘일렉트로스‘ 상표권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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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인수한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이 다음달 출범을 앞둔 가운데 ‘일렉트로스’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신세계그룹은 1일 “야구단 네이밍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러 후보 중 상표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일렉트로스’에 대해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일렉트로스는 이마트의 가전 전문점인 ‘일렉트로 마트’와 일렉트로 마트의 캐릭터인 ‘일렉트로맨’과 관계가 있는 이름이다.
신세계그룹의 야구단은 그룹 온라인 쇼핑몰인 ‘SSG닷컴’의 홍보를 위해 ‘SSG’를 팀명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상표권 출원을 고려하면 ‘SSG 일렉트로스’가 새로운 구단 이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이름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며 “논의가 마무리 되고 구단 명칭이 최종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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