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대구·경북 일부 매장 2주간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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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크게 확산한 대구·경북 지역 일부 매장을 2주간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8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한시적으로 대구·경북 지역 39개 매장에서 휴점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고객과 파트너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휴점 대상 매장은 대구동천, 대구시지, 대구수성호수R, 대구월성, 경북대, 동성로광장, 대구중앙로, 대구죽전역 등 39개 매장이다. 단 영남대 중앙도서관 및 영남대 아트센터점은 오는 11일부터 휴점할 예정이다.

‘언택트’ 주문이 활성화된 드라이브 스루(DT) 매장과 대형마트, 호텔, 병원 입점 매장 등 35곳은은 휴점 대상에서 제외돼 정상 운영된다.

스타벅스는 “휴점 기간동안 선제적인 매장 내 위생 및 방역 관리 등을 강화할 것”이라며 “불편을 끼쳐 드린 점 큰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달 10일부터 전국 300~400개의 매장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30분에서 1시간까지 영업시간을 단축 중이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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