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GS25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역할 공고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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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제공
GS25는 출범 30주년을 맞는 올해 핵심 메시지를 ‘진심(眞心)’으로 선정하고 올 한 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과 고객참여형 이벤트, 사회공헌 활동, 상호존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GS25는 1990년 12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앞에서 ‘LG25 경희점’을 시작으로 시작했다. 출범 첫해인 1990년 9000만원이었던 거래액은 2018년 말 기준 8조원 이상으로 약 9만배 성장했다. 30년간 누적 방문객은 200억명, 일평균 약 550만명에 달한다. 2018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지난해 57호점까지 오픈했다. 또 2017년 8월 PB상품 수출에 나선 후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3배 신장하고 해외 수출국을 17개로 넓히는 등 파트너사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GS25는 올해 일 매출 향상을 위해 영업 기본기를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개별점 단위의 차별화된 운영 전략, 고객 트렌드를 선도할 MD 혁신 등을 추진한다.

GS25는 30년간 1조2000억원의 IT투자를 통해 고객 트렌드 변화, IT기술 발전, 선진 유통사 동향과 GS25 중장기 전략 방향에 따라 혁신적인 IT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향후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5G 기술 등 4차 산업 혁명 키워드를 총 망라한 혁신 기술을 도입,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과거의 경험이나 직관이 아닌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의사결정 관리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GS25는 GS리테일의 오프라인 점포를 총괄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을 신설했다. 빅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을 통해 Z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신소비 주체에 빠르게 대응해 온·오프라인 플랫폼화, ‘공유경제’ 콘텐츠 도입 등으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상생지원, 차별화된 상품력과 서비스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매출 초격차’, ‘점포 수익성 강화’의 새로운 30년 역사를 써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이달 약 1000개 이상의 행사 상품 운영, ‘30주년 에디션 멤버십카드’로 결제시 30배 적립,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프레시푸드 30% 할인 쿠폰 제공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또 여성 홈리스를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 등도 준비 중이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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