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김동빈號 첫 인사 단행···‘현장 중심’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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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누적 관중 12만명···평균 1.4만명
올 시즌 개혁 가속화···경기 현장 최우선
운영본부장 권영주 부장···현장 실무·지휘 전문가
2019년 개막전 4월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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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누적관중 약 12만명, 평균관중 1만4000명 수준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그래픽=강기영 기자
슈퍼레이스가 지난해 12월 김동빈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누적관중 약 12만명, 평균관중 1만4000명 수준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으로 올해 개혁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경기 현장 중심으로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28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이날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주요 과제로 설정한 ㈜슈퍼레이스는 경기 현장을 중심으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전략적인 개편이다.

운영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의 팀을 재정비해 2개의 본부 체제로 변경했다. 신설된 운영본부 산하에는 마케팅팀, 방송제작팀, 모터스포츠팀을 뒀다. 3개 팀 체제였던 제휴사업본부는 제휴기획팀과 제휴영업팀의 2개 팀 체제로 개편했다. 경영지원팀을 포함해 총 2개 본부,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신설된 운영본부는 권영주 부장이 맡는다. 권영주 부장은 지난 2010년부터 10년 가량 경기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지휘해온 현장 전문가다. 그뿐만 아니라 유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운영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슈퍼레이스는 2019년 시즌은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용인시, 전남 영암군, 강원도 인제군 등 국내 유수 서킷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스피디움에서 6개월에 걸쳐 총 9차례 레이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개막전은 오는 4월 27~28일까지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르게 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시즌 최종전은 지난해와 같은 ‘더블 라운드’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26~27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8, 9라운드 경기를 통해 시즌 챔피언이 탄생한다”라고 말했다.

(주)슈퍼레이스가 단행한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은 아래와 같다.

■ 신설

- 운영본부

■재편
- 제휴 1팀, 2팀, 3팀 → 제휴기획팀, 제휴영업팀

■ 선임

▲운영본부장 권영주 부장
▲제휴기획팀장 이상학 차장
▲제휴영업팀장 이승준 차장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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