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차세대 로코퀸 예고··· ‘상류사회’ 통통튀는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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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상류사회’에서 비타민처럼 통통 튀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차세대 로코퀸 자리를 예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2회에서는 임지연이 귀엽고 다소 엉뚱하기까지한 이지이 역을 특유의 상큼 발랄함으로 소화해내며 매력을 한껏 뽐냈다.

지이(임지연 분)는 백화점 고객이 자신을 향해 기생 같다고 말한 것에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리다가 창수(박형식 분)와 함께 술을 마시던 도중 술에 취해 재벌 아들을 처음 봤다며 얼굴을 만져보고 심봤다고 외치는 등 귀여움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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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SBS ‘상류사회’에서 비타민처럼 통통 튀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차세대 로코퀸 자리를 예약했다 / 사진= '상류사회' 영상캡처

이후 창수의 차 안에서 잠이 든 지이는 다시금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데리러 온 윤하(유이 분)에게 다음 생엔 재벌집 막내딸로 태어나자고 서글프게 이야기한 뒤 차에서 내리던 창수의 셔츠를 찢어버린 채 잠이 든다.

임지연은 실감나는 주사 연기를 사랑스럽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입가에서 엄마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만들었으며 매 장면마다 비타민 같은 상큼함으로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박형식과는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앙숙케미를, 유이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으로 女女 케미를 발산하며 브라운관 속 배우 임지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나날이 높이고 있다.

임지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 현장이 처음인데도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캐릭터에 대한 욕심도 남달라 스타일부터 제스처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월요병까지 사로 잡을 임지연의 매력을 기대해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다. 매주 월, 화 SBS 방송.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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