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총 65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전체 투입자금(815억원)의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사업은 광주시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에 12.32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발전소에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를 모두 연료로 쓸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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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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