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낮 최고 10도 안팎···설 연휴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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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10도 안팎…설 연휴 ‘포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강원 영동과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중부 지방은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충남권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온화한 남서풍이 불며 기온이 차차 올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4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4도 △부산 0도 △전주 -2도 △광주 -2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전주 9도 △광주 10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되지만, 수도권은 대기 정체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는 최고 1.5m, 동해 먼바다는 최고 3.0m로 일 전망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에 대체로 구름만 다소 끼겠고 예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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