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코스피 하루만에 3000 재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신고가

최종수정 2021-0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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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국인 팔자···기관 홀로 순매수

자료=네이버 금융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300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1400억원대 순매도를 기록 중인 가운데 기관은 순매수 중이다.

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9%(35.27포인트) 오른 3003.48을 기록 중이다. 장중 3007까지 상승했다. 이날 0.42%(12.54포인트) 오른 2980.75에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3007.80까지 올랐다.
개인 투자자는 263억원, 외국인은 1258억원 어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전날까지 3조원을 순매도한 기관은 1453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중 셀트리온(-0.14%), 네이버(-0.69%)를 제외한 26개 기업은 상승 중이다. 장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09%(900원) 오른 8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8만45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 역시 13만7000원까지 올랐으나 다시 내려 1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1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증권가 목표주가 중 최고가로 목표 시가총액만 660조원 수준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주주이익 환원 확대 기대감, 파운드리 공급 부족과 인플레이션(제품가격 상승), D램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최고 17만원까지 나왔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4일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하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환율 하락에도 당초 예상치(8600억원)를 웃도는 96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42%(4.11포인트) 오른 985.50를 가리키고 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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