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마력 스포츠카 ‘벤츠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 출시··2억16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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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AMG V8 바이터보 엔진, AMG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됐다. 또 소프트탑은 시속 50km 이하에서 11초 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최대 출력 557마력, 최대 토크 69.3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픈탑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를 국내에 최초로 공식 출시했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억1690만원이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지난 10월에 출시된 메르세데스-AMG GT 2-도어 쿠페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의 고성능 오픈탑 모델이다.

AMG V8 바이터보 엔진, AMG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됐다. 또 소프트탑은 시속 50km 이하에서 11초 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외관에는 프론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측면 흡기관 및 에어 아울렛에 실버 크롬 소재의 트림이 적용됐다.

후면에는 사다리꼴 모양의 테일 파이프 커버, 19인치(전륜) 및 20인치(후륜) AMG 10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과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탑재됐다.

실내 센터 콘솔에는 디스플레이 스위치와 스마트폰처럼 조작이 가능한 터치패드가 탑재됐다. 스티어링 휠에는 포뮬러원 스티어링을 연상시키는 AMG 스티어링 휠 버튼이 장착됐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더 뉴 AMG GT와 동일한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퍼포먼스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터보차저 과급 압력은 더 뉴 AMG GT의 1.2바(bar)보다 향상된 1.35바로, 재구성된 연소 방식과 함께 더욱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가속기 특성과 과급 압력 축적 및 변속기 매개변수의 적절한 적용을 통해 엔진이 더욱 신속하게 부하 변화에 반응한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궁극의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먼저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AMG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은 곡선 구간에서 안쪽 바퀴의 미끄러짐을 민감하고 빠르게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향상된 민첩성과 안정성의 조합을 선사하는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AMG rear-axle steering) 시스템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은 시속 100km까지 뒷바퀴가 앞바퀴의 반대 방향으로 조향 돼 더욱 민첩한 코너링을 지원하며, 주차 및 방향 변경 등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회전반경이 작아지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에는 ▲슬리퍼리(Slippery)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Sport+) ▲레이스(RACE) ▲인디비주얼(Individual) 등 총 6가지 주행 모드와 함께 마스터(Master) 기능이 포함된 AMG 다이내믹스(AMG DYNAMICS)가 탑재됐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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