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2755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트룩시마, 램시마SC, CT-P17)을 공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55억4918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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