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조1194억원 규모의 평택 P2L 하층동편 FAB동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는 계열사인 삼성전자이고, 공급 지역은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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