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목적은 선박수리사업(BWTS, 스크러버, 육상전력공급장치),
대형구조물사업, 스마트항만구축사업 신규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다.
양수 영향은 선박수리사업, 해양 ·육상 구조물 제작사업(해상풍력발전구조물) 신규진출에 따른 사업 다변화다.
한라IMS는 우선협상대상조건 법원 허가를 취득한 지난달 18일 계약금 52억1000만원을 선지급했다. 나머지 468억9000만원은 등기예정일인 내년 1월22일 지급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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