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임원 2배 증가한 21명 승진···“미래 핵심 성장동력”

최종수정 2020-12-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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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4일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등 총 214명을 승진하는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소프트웨어(S/W) 분야 승진을 21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이 분야 승진자 10명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앞서 2017년 5월 7명→2017년말 15명→2018년말 12명 승진 등의 흐름과 비교해도 뚜렷한 확대 폭을 보였다.
S/W 승진자로는 ▲무선사업부 S/W 플랫폼팀장 윤장현 부사장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장 이종열 부사장 ▲무선사업부 전략제품S/W PL그룹장 김정식 전무 ▲삼성리서치 SE팀장 김강태 전무 ▲VD사업부 S/W개발그룹장 김용재 전문위원(전무급) ▲네트워크사업부 코어 S/W개발그룹장 정서형 전문위원(전무급) ▲VD사업부 AI·빅데이터랩장 현대은 상무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S/W 분야 우수인력 승진을 확대해 S/W를 중심으로 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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