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항버스 ‘KAL리무진’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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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칼리무진 홈페이지
대한항공이 버스회사 ‘칼(KAL) 리무진’을 매각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중견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칼리무진 매각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현재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칼 리무진은 대한항공 계열사인 항공종합서비스의 공항버스 회사다. 지난 1992년 12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호텔과 김포·인천국제공항을 잇는 노선을 운행하며 우등 고속버스 7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항공종합서비스는 지난해 영업적자 2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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