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겨울철 실내 공기 지킴이 ‘관엽식물’, 잘 돌보려면

최종수정 2020-1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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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의 카드뉴스

환기가 어려운 겨울이 오면 실내 환경을 한층 상쾌하게 만들어줄 반려식물을 찾는 발길이 늘어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관엽식물(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기 위해 재배하는 식물)과 원예용품 판매가 특히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날이 추워질수록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관엽. 이제 막 반려식물을 들인 초보자도 잘 돌볼 수 있는 비결 없을까요?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관엽식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관리 방법’ 세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우선 관엽식물은 재배 가능 온도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최저온도가 0℃나 그 밑으로 떨어지는 추운 공간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로는 아이비, 팔손이, 금식나무가 대표적입니다.
그 외 최저온도 10℃ 이상에서 잘 자라는 식물들을 베란다에 두고 있다면 이제는 집안으로 옮기는 게 좋습니다. 실내로 이동한 후에도 저녁에는 창가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니 더 안쪽으로 들여 놓는 게 바람직하지요.

물은 화분의 흙 표면이 말랐을 때 주되 겨울에는 식물 생장이 최소화되니 여름철보다는 적은 양을 줘야 합니다. 건조한 공기로 잎도 쉽게 마를 수 있으니 물뿌리개로 수분을 충분히 뿌려주는 게 좋습니다.

보일러를 작동할 때는 화분을 놓는 높이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바닥 난방 중인 장소에 화분을 방치해 두면 온돌의 열기로 식물 뿌리가 쉽게 건조해지므로, 바닥보다 선반 위에 두는 게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사계절 푸른 잎을 볼 수 있는데다 실내 공기 정화에 온도와 습도 관리까지 도와주는 관엽식물. 갈수록 날이 추워지는 시기에는 앞서 살펴본 세 가지 관리 요령 외에 더 세심하게 꾸준한 관심을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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