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면역 UP 상식···단백질에도 ‘급’이 있다?

최종수정 2020-1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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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의 카드뉴스

코로나19로 일상 공간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기온까지 뚝 떨어지면서 면역력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런 때는 항체 등 면역물질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

몸에 좋은 단백질이라도 다 똑같은 단백질이 아니라는 사실, 아시나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소개한 네덜란드 박사팀의 단백질 품질 관련 연구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연구에서 단백질의 질 평가에는 체내 소화·흡수되는 아미노산 양을 기준으로 DIAAS 점수를 매기는 방법을 적용했는데요. 그 결과 평균 100점 이상을 받은 최고급 단백질 식품으로 계란, 카세인, 감자가 꼽혔습니다.
보다 자세히는 우유 단백질의 일종인 카세인이 117점, 계란은 101점, 감자는 100점을 받았는데요. 세 가지는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춘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분류됐습니다.

아울러 콩(91점)과 유청(85점) 역시 DIAAS 점수가 75점을 초과해 고품질 단백질 식품으로 분류됐습니다. 그렇다면 단백질의 질을 따지는 데 아미노산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이유, 뭘까요?

성인의 경우 체내 단백질 합성에 총 20가지(필수 8가지+비 필수 12가지) 아미노산이 관여하는데요. 오직 음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단백질 합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코로나19에 날씨까지 점점 추워지면서 면역력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요즘.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춘 최고의 단백질 공급 식품인 계란, 카세인, 감자를 꼭 기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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